“35년 동안 저에게 걸어 나온 사역의 길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죽을 각오를 한 사역이었어요. 나는 솔직히 내 자신을 아끼지를 않았어요.” - 옥한흠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목회자로 자리매김을 한 옥한흠 목사는 스스로 광인이라고 표현했다. 그는 총 3번에 걸쳐 스스로 미쳤다고 했는데 그것은 제자훈련을 두고 한 말이었다. 감독: 김상철 개요: 2017년 / 전체 관람가 / 한국
“35년 동안 저에게 걸어 나온 사역의 길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죽을 각오를 한 사역이었어요. 나는 솔직히 내 자신을 아끼지를 않았어요.” - 옥한흠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목회자로 자리매김을 한 옥한흠 목사는 스스로 광인이라고 표현했다. 그는 총 3번에 걸쳐 스스로 미쳤다고 했는데 그것은 제자훈련을 두고 한 말이었다. 감독: 김상철 개요: 2017년 / 전체 관람가 / 한국